반응형
진
-
김호중 장민호 최종 진(眞)예능_fun 2020. 2. 6. 22:32
김호중 장민호 최종 진(眞) 드디어 2월 6일(목) 미스터트롯에서 장민호와 김호중이 맞대결을 합니다. 과연 진정한 진이 될 사람은 누구일까요? 원조 트로트 서바이벌 TV조선의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이 지난 5회 방송분을 통해 시청률 25.7%를 기록했습니다. 종합편성채널 출범 이래에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는데요. 이번 2월 6일 오늘 방송되는 미스터트롯 6회에서는 1대 1 데스매칭 중 최고 빅매치라 손꼽히던 예심 '진' 김호중과 선전포고한 장민호가 대결을 보여줍니다. 김호중과 장민호 누가 우승을 거머쥐어도 어색하지 않을 용호상박의 대결이라 어느팀보다도 더 큰 기류로 현장을 얼어붙게 했습니다. 장민호가 김호중을 향해 '너에게 더 이상의 '진은'은 없을 것이라며 도발을 했는데요. 김호중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