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가구 하이브로우 런닝맨?

이천희 가구 하이브로우 런닝맨 출연희망

하이브로우, 그 이야기의 시작. 캠핑과 서핑, 롱보드와 비엠엑스를 즐기던 형제가 있었습니다. 목공을 취미로 하던 배우먼 형과 목공예를 배운 건축가 동생은, 그들의 일상속에서 필요로 하는 것들을 뚝딱뚝딱 만들어 쓰기를 좋아했습니다. 내게 필요한 무언가를 스스로 만들어 쓰는 즐거움은 '회 형제'를 ㄹ뜻하는 <하이브로우>라는 이름의 브랜드를 시작하면서 더욱 키워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천희가 하고 있는 가구 회사 하이브로우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적당함의 가치와 즐거움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바탕에는 가구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하이브로우의 정신이 깔려 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생활 속 구석구석에는 아직 그 진가를 발휘하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는 것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천희 가구 회사 하이브로우가 사용하는 이 흔하디 흔한 플라스틱 운반상자도 그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이 상자의 보편적인 용도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믿고 있고, 또 그런 가치를 발견해 가고 있습니다. 가치의 재발견을 통한 새로운 일상을 제시하고 나누는데서 하이브로우는 보람을 느낍니다.

 

이천희

가구회사 하이브로우는 효리네민박의 ppl에 참여하면서 많은 언급이 되었는데요. 만약에 SBS 대표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현하게 된다면 가구의 어떤 ppl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이천희는 가구 작업 초기 유명절친들의 입소문 덕에 판이 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첫 가구 손님은 이천희의 절친이라고 하는데요. 오크 원목 8인용 테이블을 주문해서 50만만 받았다고 합니다. 원래 는 500만원 이상이라고 이야기도 나온다고 합니다.

이천희가 하고 있는 하이브로우 가구 직원은 10명이 있다고 하는데요. 건축학 전공한 남동생과 함께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천희는 "내 몸에 맞는 가구가 있었으면 좋겠따는 생각에 가구 제작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일을 시작하게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내가 키가 크다 보니까 보통 싱크대가 너무 낮아서 사용하기 힘들었다며, 소파도 앉기에 좀 깊었으면 좋겠따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없었다." 그래서 하이브로우에서 가구를 직접 만들었다고 합니다.

 

효리네 민박2 에서는 가구가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었었는데요. 하이브롱루 타운의 제주도에 있는 효리네에 가구를 보내부면서 효리네 가구를 보면 이천희표 가구가 많이 비치되어있따고 합니다. 그래서 의자 같은 것들도 대부분 이천희 하이브로우 가구라고 하네요. 그리고 SBS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하게 된다면 어떻게 가구가 PPL될까요? 런닝맨은 움직이는게 많은 예능인데요. 가구와 어떻게 보면 안맞을 수 있는데 맞을지 궁금합니다.

이천희 가구 하이브로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런닝맨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만약 나오게 된다면 꼭 본방사수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천희는 한옥 짓는 기술을 보유한 아버지와, 동생 그리고 등가구 선생님인 어머니 슬하에 자라서 가구 제작에 자연스럽게 알고 있고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하네요.